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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요한복음 16장 진리의 성령의 움직임을 전하는 곳입니다.

주보132호(2020.08.02)
  • 글쓴이 Admin
  • 작성일 2020-08-02
  • 조회수 2046
지혜 말씀

▶ 진리의 성령을 모시면
사람들은 신들과 생활하고 신들에 붙은 악은 창세 때부터 이 시대까지 내려와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게 합니다. 진리의 성령을 모시면 요한복음 16장 말씀대로 움직이고, 선과 악(신의 분별)을 알게 되고, 신들의 붙은 악과 싸우게 되고, 담은 악은 털고 오는 악을 막는 일을 해서 성령을 담는 일을 하고, 성령을 담으면 죽은 자와 산 자의 잘못된 것을 고치는 일을 시켜줍니다.
진리의 성령을 모시면 진리의 성령은 신의 분별을 가르치기 때문에 선과 악이 강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느라고 상대 악이 센 것을 보여주고 부딪치는 강도도 강하게 보여주는 것은 내 악이 나가서 상대 속에 악과 함께 나를 공격하기 때문에 상대 악이 세게 느끼는 것이고 ‘악이 세다’ 하는 것은 육신에 부딪치는 통증을 보여줍니다.
잡신을 담으면 마음에 평화가 없고 고통과 갈등 사건이 계속 이어져서 계속 구하는 일만 시키고 원하는 것을 얻으면 금방 잃게 해서 항상 없는 생활을 하게 하고, 성령은 길을 가르쳐서 질서를 잡아주시고 꾸준히 노력해서 평화를 이어지게 합니다.  하느님께 찬미!

   

 

나는 너희들을 사랑한다.


나는 빛을 세워놓고 내 일을 하니


어떤 신이라도 내 앞에는 설 수가 없느니라.


나는 온 천하에 온전한 신으로 설 것이니라.


앞만 보고 나를 따르라.


나는 이 안에 있는 모든 악의 세력을 걷고


더욱 깨닫는 은총을 내려 주리라.


이는 내 말이니라.         - 2020년 7월 26일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소리도 없는 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선율도 없고, 화음과 리듬, 형식도 찾을 수 없는데


그 소리 없는 바보의 음악이 우리의 영혼을 울리고 있었습니다.


그 빛의 소리로 빛을 가리는 욕심과 불신을 떨치며


당신의 빛 안에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사랑으로 오신 날, 우리는


그 사랑의 완성을 이루지 못한 부끄러움 그대로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너무 큰 사랑 앞에 나의 소리 잃고


당신께 내어드릴 열매 맺지 못한 이 가난함을 용서하십시오.


이기심과 무관심의 깊은 수렁에서 우리를 구해주시고


당신의 은총으로 자유로운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우리를 거듭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당신이 빛으로 오신 날, 우리는


이제야 나의 소리를 낼 수 있는 악기가 되어


당신 말씀의 은혜로 장식된 한 그루의 아름다운 악기로서


우리가 보고 듣게 된 이 놀라운 말씀 굳게 믿음으로 세워 주시고


믿음의 열매 맺을수록 놀라운 이 일을


세상에 기쁜 소식으로 다시 말하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이 세상 모든 이가 구원의 새 빛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십시오.


불의와 증오와 폭력을 녹이는 당신의 정의, 당신의 용서, 당신의 평화가


세상 곳곳에 전파되는 빛의 소리 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우리의 사랑, 사랑의 선율, 말씀의 화음,


공동체의 리듬의 울림이 온 세상에 펼쳐 나가게 하소서.




오늘 이 날 만큼은 당신의 이름을 별처럼 걸어놓고


당신이 오신 기쁨을 맘껏 노래합니다.



사랑의 올리바님, 어서 오십시오. 세상의 빛이 되신 올리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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