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주보 주보

주보 요한복음 16장 진리의 성령의 움직임을 전하는 곳입니다.

주보117호(2020.04.19)
  • 글쓴이 Admin
  • 작성일 2020-04-19
  • 조회수 177
지혜 말씀

▶ 말씀과 기도에 대해서

∙ 말씀에 대해서

말씀이 있으므로 볼 수 있어서 빛이라 하고, 빛은 분별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분별할 수 있는 힘은 악을 볼 수 있게 해서 잘못된 것을 고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말씀은 악을 누를 수 있는 힘이 있어서 말씀을 가지고 움직이면 모든 신들을 다스리게 되고, 모든 신들은 말씀을 가진 사람을 돕고 필요한 것을 얻어다 주게 합니다.
말씀 안에는 지혜와 은총이 있고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는 권능이 있습니다.

∙ 기도에 대해서

이 시대 기도는 새 빛으로 오신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하느님을 부르고 진리의 성령인 하느님이 매주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면서 자기가 바라는 것을 구하면 얻게 되고 하느님을 만나게 됩니다. 기도는 육신의 노력이고 하느님께 올리는 자기의 정성입니다.

∙ 기도를 하는 이유

기도를 통해서 하루 동안 움직이는 악을 누르고 움직일 때 하루를 순탄하게 지낼 수 있고, 분별할 수 있고, 깨달음을 빨리 받을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찬미!

메  시  지

나는 너희들을 사랑한다.
나는 점점 너희들에게 빛을 통해서 내가 움직이는 것을
너희들에게 보여주고 있느니라.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고 이끄니
너희들은 올리바 속에 나를 보고 나를 따르라.
도구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도 너희들은 깨닫고
오늘 살다 내일 죽을지 모르니 너희들은 더욱 힘을 받아서
더욱 성령을 담아서 앞만 보고 나를 따르라.
그리하여야 자기 육신을 자기가 살릴 수가 있느니라.
앞에서 끌어주는 사람이 자기를 위해서 희생해 줄 때
자기가 그 희생을 받고 열심히 노력해서
앞만 보고 나를 따라야 되느니라.
누가 나를 돌봐줄 사람은 하나도 없느니라.
나 스스로 하느님이 이끌어 줄 때 갈 수 있고
은혜도 받을 수 있고 모든 것을 얻어 누릴 수가 있느니라.
나는 이 안에 있는 모든 악의 세력을 걷고
더욱 깨닫는 은총을 내려 주리라. 이는 내 말이니라.
- 2020년 4월 12일

뜻이 있는 길
권 성 윤
어려운 살림에 도움이 될까 싶어 아이들 교육비를 신청하기 전에 직고를 하였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이 어려울 때 나라에서 준다고 하는 것은 다 받아라~” 하셨습니다.

신청하기 전에 필요서류를 알아보는 중에 마음에서 ‘뭐가 이렇게 준비해야 될 서류도 많고 뭘 이런 것까지 요구하는 거야~ 이렇게 준비해도 심사에 통과 못하면 안 될 수도 있잖아’ 하는 틀이 생기는 것입니다. 많지도 않은 돈을 받으려고 서류를 챙기는 내 모습에 자존심 상하고 안 될 수도 있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며 너무 하기 싫어 스스로 이건 안 된다고 합리화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하느님께 직고도 했고 예물도 썼는데 그래도 해야지~’
‘하느님께 맡기오니 하느님이 해 주세요~ 저는 도구입니다.’ 하며 은행가서 서류를 요청해 받고 읍사무소에 가서 서류를 접수하는데 은행에서는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필요서류를 발급받고, 서류 접수하러 가는 길에는 차도 안 막혀서 바로 가고, 읍사무소에서는 교육비 신청을 하는데 상대가 친절하고 친근하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도와주려는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뜻이 있는 길은 일사천리로 순탄하게 가는구나!’
‘괜한 자존심과 불안이었고 순종하길 잘 했구나!’
반면에 식구들에게 자존심을 세우며 하기 싫은 모습을 보인 것이 떠오르면서 창피하고 쥐구멍 찾아 숨고 싶었습니다.

올리바님이 저에게 자주 하시는 말씀 중에 “일이 이루어지는 대로”가 있습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맡기고 법을 지키며 순종하는 과정에서 제 안에 감추어진 악이 드러나기도 하고 또 주변이 나를 돕는 것을 봅니다.
하느님이 가라고 하시는 길은 좋으나 싫으나 뜻이 있어서 가라고 하시는 길이기에
머리 굴리지 않고 따라가는 것이 최고의 순종인 것을 느낍니다.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하느님 하기 싫은 제 마음을 눌러주시고 한 발 내딛는 용기를 주셔서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목록





이전글 주보116호(2020.04.12)
다음글 주보118호(2020.04.26)